이사를 앞두신 분께

이사 준비 체크리스트

이사는 한 번에 많은 일이 몰려서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해지기 쉽습니다. 시기별로 해야 할 일을 순서대로 적고, 전세·월세·자가와 신축·구축에 따라 달라지는 점을 따로 모았습니다. 해당하는 상황을 고르시면 그에 맞는 항목만 보입니다. 체크한 내용은 이 기기의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.

주거 형태
집 상태
0 / 0 완료
D-30

이사 한 달 전

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것들을 먼저 정리해 두면, 마지막 주가 한결 가벼워집니다.

D-7

이사 일주일 전

양쪽 집 모두에 할 일이 있습니다. 나가는 집과 들어가는 집을 나눠서 적어 두세요.

D-Day

이사 당일

정신없는 하루라 순서를 정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. 사진 몇 장이 나중에 큰 힘이 됩니다.

D+14

이사 후 2주 안

기한이 있는 일이 몇 가지 있습니다. 전입신고는 14일 안에 하셔야 합니다.

상황별로 특히 유의하실 점

위에서 고르신 상황에 해당하는 내용만 보입니다. 전부 보시려면 선택을 해제하세요.

전세로 들어가실 때

  •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는 같은 날, 되도록 이사 당일에 처리하세요. 보증금을 지키는 첫 번째 장치입니다.
  • 잔금 전날 등기부등본을 다시 확인하고, 잔금 후에도 며칠 뒤 한 번 더 떼어 보세요.
  •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가입 요건이 있으니 계약 전이나 직후에 알아보는 편이 좋습니다.
  • 집주인 계좌로만 보내고, 대리인이면 위임장과 인감을 확인하세요.

월세로 들어가실 때

  • 보증금이 있다면 확정일자를 받아 두세요. 금액이 작아도 마찬가지입니다.
  • 관리비에 무엇이 포함되는지(수도·인터넷·청소비 등)를 계약서에 적어 두면 나중에 편합니다.
  • 월세는 계좌이체로 보내고 통장 기록을 남겨 두세요. 연말 세액공제 증빙이 됩니다.
  • 원상복구 범위는 입주 사진으로 정해집니다. 입주일 사진을 꼭 남기세요.

자가로 들어가실 때

  • 잔금과 등기는 같은 날 처리되도록 법무사와 시간을 맞추세요.
  • 취득세는 60일, 재산세 기준일은 6월 1일입니다. 이사 시기에 따라 부담이 달라집니다.
  • 선수관리비와 장기수선충당금은 전 소유자와 정산 대상입니다. 관리실에서 내역을 받으세요.
  • 화재보험과 가재도구 보험을 입주 전에 시작해 두세요.

신축 아파트에 입주하실 때

  • 사전점검 때 찾은 하자는 사진과 함께 접수하고, 접수 번호를 보관하세요.
  • 입주 초기에는 엘리베이터와 이사 차량 예약이 몰립니다. 관리실 예약을 먼저 잡으세요.
  • 난방을 올리고 환기하는 것을 첫 주에 몇 번 반복하면 새 자재 냄새가 빨리 빠집니다.
  • 도어락·인터폰·환기장치처럼 처음 보는 설비는 설명서를 한 번 읽어 두면 나중에 편합니다.

구축 아파트에 입주하실 때

  • 곰팡이·누수·결로 흔적은 짐이 들어오기 전에 찾아야 합니다. 천장 모서리와 창 아래를 보세요.
  • 보일러·배관·콘센트처럼 눈에 안 보이는 것들이 문제를 일으킵니다. 입주 전 한 번씩 작동시켜 보세요.
  • 도어락은 바꾸는 편이 마음 편합니다. 옛 거주자 짐과 못 자국은 사진으로 남기고 정리하세요.
  • 오래된 방충망과 창틀 고무는 교체 비용이 크지 않으니 초기에 손보는 편이 좋습니다.

그 밖에 알아 두시면 좋은 것

  • 이삿짐 파손은 당일 확인이 원칙입니다. 상자를 다 풀지 못해도 가전·가구·유리 제품은 그날 살펴보세요.
  • 사다리차 비용, 추가 인력, 정리 서비스처럼 견적에 없던 항목은 당일 현금을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. 미리 정해 두면 마음이 편합니다.
  • 비 오는 날 이사는 바닥 보양과 짐 덮개를 업체와 미리 이야기하세요.
  • 이웃에 인사를 하실지는 자유입니다. 다만 공사나 소음이 있을 예정이면 미리 알려 두면 관계가 편합니다.
  • 이 목록은 일반적인 순서를 정리한 것이라 지역·단지·계약 조건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. 확실하지 않은 것은 관리실, 주민센터, 계약을 도운 중개사에게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.

새 집에서의 첫날이 편안하시길 바랍니다. 창가 정리를 도와드릴 일이 있으면 무료 실측 안내를 남겨 두었습니다.